육아!!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아기를 낳는 순간, 아니 임신한 순간부터 육아는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육아는 말 그대로 아기를 가지면서부터 낳아 기르는 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단순히 아이를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게 교육하는 부분도 있지요.
농사에 빗대서 '자식농사'라 하기도 하는데요. 진짜 농사만큼 손이 많이 가고, 직접 해 보면 상당히 어렵고 힘듭니다.
휴식 시간이 따로 없고, 24시간 365일 대기 상태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신생아를 돌보는 일은 특히 더 힘듭니다. 신생아는 낮과 밤의 구분이 없고 두세 시간마다 먹어야 하니 모유 수유하는 엄마는 잠을 거의 못 자게 되죠.
두세 달 정도는 거의 매일 밤을 새워야 하고, 먹이고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고 안아 재우다가 눕히면 깨서 다시 먹이고 트림시키고.. 무한 반복.
오죽하면 F. 더드슨은 육아를 "1년 365일 내내 쉬는 시간이 없는 직장"이라 표현했을까요.
이렇게 육아는 힘들지만,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부모님들이 아기를 잘 키우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자료도 찾고, 의견도 공유하는 거겠지요.
젠틀버스 엄마 학교에서 여러분의 육아를 도와드리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강의 보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육아하세요~~~
<신생아 강좌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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