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출산이 아기에겐 폭력과도 같다는 프랑스 르봐이예 박사에서 시작된 산모와 아기 중심의 분만법
1999년 6월 젠틀버스 코리아가 국내에 르봐이예 분만법을 처음 도입, 화제집중을 통해 소개됨
자연진통을 충분히 거치고 출산을 하면 사랑의 호르몬이 많이 분비, 아기가 매우 안정됨 (글로벌 젠틀버스 리더, 미셀 오당 박사)
산모도 물론 힘들지만 아기는 정말 힘든 과정을 거치는데요.
첫째, 진통과정이 너무 힘듭니다. 갑자기 자궁이 돌변하니까요. 이를 돕기 위해 산전교육, 체조, 복식호흡이 필수
둘째, 태어난 이후의 환경이 자궁과는 너무 달라 이에서 오는 공포가 더 크다고 합니다. 이는 의료환경과 산모의 노력이 중요한데요. 젠틀버스가 이 점에서 국내에 공헌한 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출산 전에 꼭 수강하세요!